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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대전교육청 '학교예술교육 환경 선진화' 본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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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교육 질적 향상, 환경 개선

    뉴시스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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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예술교육의 질적 향상 및 교육활동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예술교육 환경 선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예드림(藝-Dream)홀' 구축과 예술교실(음악실·미술실) 환경 개선이 핵심이다.

    예드림홀은 예술교과 수업은 물론 공연, 전시,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복합 기능 공간이다. 지난해 6월 공모로 2개 학교를 선정, 설계비와 시설비, 사용자참여설계 운영비, 기자재비 등 총 6억4000여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노후 음악실과 미술실 등 예술교실 환경개선도 지속 추진한다. 이달 공모로 초등 4개교, 중학 4개교, 고교 2개교를 선정했다. 각 학교에 1500만원을 지원, 시설 보강 및 환경 개선을 실시한다.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컨설팅을 병행, 하반기까지 공간 조성을 완료한다. 아울러 학교 구성원 의견을 반영한 설계 및 운영 체계로 사업 실효성 및 지속 가능성을 강화한다.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예술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물리적 기반을 확충, 교육과정 내 예술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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