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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스템 개편을 넘어 대학 운영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한다. 메타넷디엘은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BPR) 컨설팅을 시작으로 학사행정, 포털, 모바일, 경영성과관리 등 주요 시스템을 통합 구축할 계획이다. 명지전문대학은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확립하고,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융복합 교육, 자유전공제, 비교과 과정 등 다양한 학사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고도화된 정보 시스템을 마련한다. 또한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생의 전 주기(Life-cycle)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 졸업 가능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스마트 학사 시뮬레이션’ 기능을 도입해 학사 서비스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메타넷디엘은 자사 대학종합행정솔루션 ‘MetaE4U(메타이포유)’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한다. 새 플랫폼은 AI 기반 대학 전환(AX)으로의 확장을 고려해 설계 단계부터 확장성과 유연성을 확보한다. 데이터 표준화와 시스템 통합을 병행해 향후 AI 기술을 학사 행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수주는 메타넷디엘이 지난달 인하공업전문대학 차세대 시스템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확보한 연속 대형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메타넷디엘은 전문대학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메타넷디엘은 연세대학교, KAIST, 고려대학교 등 주요 대학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MetaE4U를 지속 고도화해 왔다. 현재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플랫폼 ‘AI E4U’로 전환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학 구성원의 업무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권두승 명지전문대학 총장은 “대학 정보화 분야의 선도 기업인 메타넷디엘과 협력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사 관리 혁신과 미래 교육 대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열 메타넷디엘 대표는 “이번 사업은 대학의 AI 트랜스포메이션(AX)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메타넷디엘은 ‘AI E4U’ 솔루션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업무 혁신을 지원하고, 대학이 신뢰할 수 있는 AX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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