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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완주군의회, 삼봉지구 신호체계·자전거도로 개설 등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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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삼례동초등학교 후문 어린이승강장
    [완주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는 삼봉지구 주민이 접수한 민원 사항 6건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민원은 ▲ 삼례동초등학교 정문 보행자 신호 ▲ 삼례동초등학교 후문 어린이 승강장 설치 ▲ 삼봉지구 놀이터 시설 개선 ▲ 편백숲 조경 개선 ▲ 삼봉지구에 파출소 신설 ▲ 만경강 자전거도로의 삼봉지구 연장이다.

    군의회는 앞서 군청, 완주경찰서, 삼례파출소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고 해결 방안을 협의했다.

    삼례동초 정문 보행자 신호체계는 차량 정체 완화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고려해 기존의 탄력적 신호를 일정 신호주기(100초)로 조정했다.

    후문에는 어린이 승강장을 설치해 등·하교 때 차량 혼잡을 완화하고 학생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삼봉지구 놀이터는 시설 보수 및 도색 공사를 이달 말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삼봉지구 내 만경강 자전거 도로 연장을 위한 예산을 반영하고, 삼봉지구 파출소 신설은 치안 수요를 고려해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 밖에 편백숲 조경 개선은 봄철 일부 구간에 편백을 시범적으로 심어 생육 상태를 분석한 후 향후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다.

    이순덕 군의원은 "학생 안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사안을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며 "남은 사안을 끝까지 책임지고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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