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원베일리 설계한 美 SMDP와 설계
“반포 일대 또 하나의 래미안 타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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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사업 안정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운 가운데 우선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선보이겠다는 취지다. 또 업계 최고 신용등급(AA+)을 토대로 조합원 분담금을 최소화하는 금융 조건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수주를 통해 반포권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래미안 타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은 “잠원동 일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혁신적 대안설계와 압도적 기술력 등 삼성물산이 보유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조합은 오는 4월 10일 입찰을 마감하고, 5월 30일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경미 기자 km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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