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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외국인 가정과 어린이집의 소통을 잇는 '가정통신문 번역 사업'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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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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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어 식단표의 일부 이미지.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추진한 '용산구 가정통신문 번역 사업’을 통해 외국인 가정과 어린이집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영유아 가정이 많은 용산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언어 장벽으로 인한 어린이집 이용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됐다.

    센터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가정통신문과 식단표 번역을 지원했으며, 연간 총 99회 번역 지원과 51개 기관 참여라는 실적을 기록했다. 영어를 중심으로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등 다국어 번역을 제공해 외국인 보호자의 보육정보 이해도를 높이고 어린이집과의 소통을 지원했다.

    센터는 2026년 3월부터 가정통신문과 식단표 외에도 어린이집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서류를 추가로 번역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가정통신문 번역 사업은 외국인 가정의 보육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어린이집과의 신뢰 형성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자세한 안내는 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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