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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전국해녀협회, 공식 해녀 브랜드 인증제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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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전국해녀협회 정기총회
    [제주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전국해녀협회가 공식 '해녀 브랜드 인증제도'를 도입해 해녀 브랜드의 상업적 기준을 마련하고 브랜드 남용을 방지하기로 했다.

    24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국해녀협회는 23일 오후 제주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공식 인증 브랜드를 만들어 관리하고 음식점과 기념품점 등의 신청을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해녀 인증 브랜드를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매장에서 일정 정도의 사용료를 받고 그 수익을 해녀 양성과 장비 지원 등에 재투자하기로 했다.

    이날 전국해녀협회 총회에서는 또 해녀들의 해양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추진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김계숙 전국해녀협회장 등 강원, 경북, 부산, 전남 등 전국 8개 연안 시도의 대의원과 해녀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자문위원으로 양영식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을 비롯해 홍충희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 천대원 자율관리어업연합회장 등 각 시도의 현장 및 정책 전문가를 위촉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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