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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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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훈 전북도의원, 무주군수 출마…"새로운 무주 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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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기자회견하는 윤정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윤정훈(무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24일 "공익을 우선하는 정치, 원칙이 지켜지는 행정으로 무주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에서 "무주는 인구 감소, 빠른 고령화, 관광 산업 정체 등으로 좋은 고향이 아니라 '비어가는 고향'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윤 도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결과 농민들은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는 안정적인 판로를, 어르신들은 끊기지 않는 생활 지원을, 청년들은 일자리와 주거를 호소하고 있다"며 "이 목소리들이 더불어민주당에 30년 넘게 몸담으며 중앙정부의 흐름을 읽은 저를 이 자리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공약으로는 ▲ 무주 예산 6천억원 시대 ▲ 마을 태양광 사업 도입으로 햇빛소득마을 조성 ▲ 무주관광재단 설립으로 관광 활성화 ▲ 태권도원 중심의 국립 태권도 시범단 창설 ▲ 청년 정착 예산 대폭 확대 ▲ 무주 초·중·고 졸업자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 등을 제시했다.

    윤 도의원은 "사통팔달로 연결되는 교통의 요충지인 무주는 잠재력을 가진 곳"이라며 "가능성이 없는 게 아니라 그 가능성을 하나로 묶어 방향을 만들고 실행할 리더십이 부족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말로 기대를 키우는 정치가 아니라 구조로 변화를 만들고 결과로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무주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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