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포레스트파트너스, 포레스트벤처스·UTC인베 통합… 한승·황호연 공동대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비즈

    포레스트파트너스 CI.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포레스트파트너스가 벤처캐피털(VC) 자회사 포레스트벤처스와 UTC인베스트트먼트를 통합했다.

    24일 VC 업계에 따르면 포레스트파트너스는 지난 13일 포레스트벤처스와 UTC인베스트먼트를 합병한 통합법인 포레스트벤처스를 출범했다.

    UTC인베스트먼트가 존속법인이 돼 포레스트벤처스를 흡수합병하는 구조로, 지난해 중견 VC UTC인베스트먼트를 인수한 지 약 6개월 만이다.

    포레스트벤처스는 한승·황호연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앞서 지난해 8월 포레스트파트너스는 임상민 대상그룹 부사장이 보유한 UTC인베스트먼트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이후 민간 중심의 운용 구조를 갖춘 포레스트벤처스와 제도권 정책자금 중심의 UTC인베스트먼트 역량 결합을 목표로 두 VC 통합을 추진했다.

    합병 최대 관문이었던 중소벤처기업부의 UTC인베스트먼트 대주주 변경 등록도 지난해 12월 최종 승인됐다.

    포레스트벤처스는 두 VC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1000억원 이상 규모의 블라인드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심사역 인력의 전문성과 산업별 경험을 결집해 투자 경쟁력도 강화했다.

    포레스트벤처스 관계자는 “포레스트벤처스는 신생 하우스의 공격성과 중견 VC의 안정성을 모두 갖춘 대형 VC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동주 기자(dontu@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