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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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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딥마인드, 서울서 '제미나이 3 해커톤' 개최…상금 2억 2천만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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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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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딥마인드가 오는 28일 서울에서 국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해커톤 '제미나이 3 서울 해커톤(Gemini 3 Seoul Hackathon)'을 개최한다. 구글 딥마인드와 구글 AI 퓨처스 펀드(Google AI Futures Fund), 어텐션X(Attention X)가 공동 주최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싱가포르·인도·일본에 이어 네 번째 개최다.

    이번 해커톤의 핵심 테마는 실제 작동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프로덕션 스프린트(The Production Sprint)'다. 단순한 아이디어 구상을 넘어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상에서 실제 구동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해야 한다. 구글의 에이전틱 개발 플랫폼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를 비롯해 AI 스튜디오(AI Studio), 버텍스 AI(Vertex AI) 등을 활용해 제미나이 3의 추론 능력과 멀티모달 기능을 극대화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식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구글 딥마인드 소속 엔지니어들이 직접 기술 자문을 제공하며, 구글 개발자 전문가(GDE)들이 '테크 데스크(Tech Desk)'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기술적 문제를 실시간으로 지원한다.

    총 상금 규모는 약 2억 2,100만 원(미화 15만 달러)이며, 우승팀 및 상위 입상팀에게는 제미나이 API 크레딧과 구글 AI 퓨처스 펀드 창립자들과의 30분 화상 멘토링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신청 후 승인된 인원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팀당 최대 4명까지 구성 가능하다.


    글 : 플래텀(editor@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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