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이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KTX·SRT 시범 교차운행을 내일(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KTX는 수서역에서 부산역을, SRT는 서울역에서 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 대비 좌석 수가 2배 이상인 KTX-1을 투입해 수서역 이용객의 좌석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시범 교차운행 기간 동안 수서발 KTX 운임은 기존 수서발 SRT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서울발 SRT는 기존 서울발 KTX 대비 평균 10% 낮은 운임이 적용됩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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