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금산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산불 예방·미세먼지 저감 기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3월 6일까지 읍면 접수
    5개 파쇄 지원단 운영


    더팩트

    금산군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반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산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통해 고추, 들깨 등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 줄이기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하며 3월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총 5개 파쇄 작업반을 운영하며 신청 농가를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덜고 불법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산불 위험을 낮출 방침이다.

    특히 산림과 100m 이내 인접한 농경지를 중점 지원 대상으로 정하고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산림 인접 지역의 소각이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 예방 조치가 산불 예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군은 산불 예방과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위험은 물론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된다"며 "기한 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파쇄 지원을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