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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전국에서 가장 빨리 피는 봄꽃 ‘순천 홍매화’ 보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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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7일 축제일 확정

    헤럴드경제

    순천 홍매화 축제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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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국에서 가장 빨리 개화하는 봄꽃으로 알려진 순천 홍매화 축제가 다음 달 7일 매곡동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홍매화로 이름난 매곡동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붉게 피어난 홍매화 아래 문화의 봄이 시작되는 축제로 기획됐다.

    올해 순천시 첫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탐매축제는 ‘붉게 피어난 홍매화 아래, 문화의 봄이 시작되는 탐매축제’를 주제로 원도심 매곡동의 지역 특색을 살린 세대공감 문화콘텐츠를 선보인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으로 봄기운을 느끼는 ‘감각’ ▲홍매화와 어우러져 ‘감동’을 더할 공연 ▲홍매화 아래 잠시 머물며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을 통한 ‘치유’를 담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홍매화 연계 문화 프로그램으로 캘리그래피, 매실 활용 전시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비롯해 스탬프 투어, 지역 상점 및 공방과 연계한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각종 부대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매곡동의 기독교 선교 역사 자원을 알리기 위해 국가유산 연계 해설 투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학과 연계한 콘텐츠 체험 부스를 통해 원도심의 문화자원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도 선보인다.

    순천시 김순옥 매곡동장은 “홍매화가 가득한 매곡동에서 봄의 시작을 함께하시고, 원도심에서 시작되는 문화의 바람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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