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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당신이 있어 이 봄이 참 따뜻합니다’... 창원시, 공감 글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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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창원시청 전광판에 게시된 ‘봄편’ 우리말 공감 글귀 [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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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창원시는 시민과 함께 나누는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으로 성산구 전진혁 씨의 문안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문안은 ‘당신이 있어 이 봄이 참 따뜻합니다’이다. 전 씨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창원의 봄을 만들어 간다는 감사와 연대의 의미를 담았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시민 80명이 참여해 총 80편의 글귀를 접수했다. 시는 지난 6일 창원시보편집위원회를 열어 전 씨의 작품을 최종 우수작으로 뽑았다.

    이 외에도 이병도 씨(의창구)의 ‘시작해 봄! 모든 이에게 꽃길만 열리는 봄!’, 하용조 씨(진해구)의 ‘창원은 희망을 품고 봄은 희망을 낳는다’가 각각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선정된 문안을 오는 25일 발행하는 창원시보에 소개한다. 또한 5월 말까지 시청 청사와 양덕동 대형 전광판, 다중이용시설 78곳의 전자게시판(DID)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여름편’ 문안 공모는 오는 4월 중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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