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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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가 장중 100만 원까지 치솟으며 ‘황제주’에 등극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5분께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5.15% 오른 100만 원을 기록하며 황제주에 올랐다. 이내 상승폭을 줄여 99만 60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 SK하이닉스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하거나 목표가를 줄상향한 점이 실제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화투자증권과 LS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목표주가로 각각 130만 원, 145만 원을 제시했다.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구체적으로 NH투자증권은 112만 원에서 130만 원, 미래에셋증권은 137만 원에서 154만 원, 대신증권은 125만 원에서 145만 원으로 올렸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기술력 기반의 고성능 메모리를 바탕으로 차세대 메모리 시대를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인공지능(AI) 시대 강력한 메모리 수요와 산업구조의 변화는 메모리 기업들의 리레이팅 요소”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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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기자 kat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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