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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대구교육청, 학교업무 경감…교직원 교육활동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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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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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학교업무 경감 및 효율화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교업무 지원 체계 조성 ▲일하는 방식 개선 ▲디지털기반 업무 효율화 ▲현장 모니터링 강화 등 4개 분야 14개 과제, 40개 세부 과제로 추진된다.

    대구학교지원센터에서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밀착형 학교 업무 지원을 위해 올해 4개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 학교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장 정비 지원(모래장 뒤집기 및 소독 용역) 사업과 대구학교지원센터를 통해 위탁 채용된 기간제 교원에 대한 호봉업무를 새롭게 추진한다.

    상·하반기 공문서 모니터링 운영을 통해 공문서 양적 감축 및 질적 개선을 도모한다. 부서별 공통 업무에 대한 학교 부담은 줄이고 효율성은 높이기 위해 교육감표창 통합 운영 및 공모사업 자율선택제 통합 운영을 확대한다.

    더-바른시스템(대구교육감사정보시스템)의 일상감사·계약심사 메뉴와 k-에듀파인 업무관리의 결재 기능을 연계하는 기능도 개선한다.

    학교 디지털 인프라(네트워크, 스마트기기 등) 통합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개별 학교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다양한 학교업무 경감 정책을 추진해 학생이 배움에 집중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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