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국제공항과 주변지역 전경. (사진=뉴시스DB) ijy788@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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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소음으로 피해를 겪는 인근지역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 20만원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항소음 피해 주민 지원사업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포인트를 입학생 보호자에게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도리초, 도평초, 물메초, 백록초, 제주북초, 제주서초, 신광초, 외도초, 월랑초, 하귀일초, 한천초 등 11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740명가량이다.
다음달 3일부터 4월3일까지 해당 학교로 신청을 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5월 중 포인트를 지급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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