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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신세계사이먼, '공간·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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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지난 23일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진행된 신세계사이먼 '공간·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에 진출한 참가 팀 및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가운데) 등 임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세계사이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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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신세계사이먼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프리미엄 아울렛 공간·건축 아이디어 공모전'의 본선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신세계사이먼의 공간 혁신 전략의 연장선에서 국내외 대학(원)생들과 함께 프리미엄 아울렛의 미래를 고민하는 탐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리미엄 아울렛의 머무름과 즐거움을 강화하는 공간·건축적 아이디어'를 주제로 단순히 공간 설계 측면의 관점을 넘어, 고객이 보다 오래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체류 경험 확장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약 150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지난 1월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의 본선 진출 팀이 이날 차례로 발표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대학(원)생 및 고객의 시선에서 기존 프리미엄 아울렛 공간의 구조, 동선, 경험 요소를 재해석해 체류 시간을 확장시키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발표 이후 신세계사이먼 임원진은 창의적 사고, 주제 적합성, 실현 가능성, 발표 전달력 등의 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발견의 즐거움과 보행의 자유'라는 주제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공간적, 시각적 차별화 아이디어를 제안한 팀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팀은 '머무름과 즐거움:경험 중심의 목적지'를 주제로 야외형 아웃렛의 특성을 적극 반영해 쇼핑 스트리트와 광장의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우수상팀은 대구 신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도심형 쇼핑몰과 교외형 아웃렛의 결합 모델을 다각도로 제시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이번 공모전에서 제시된 다양한 공간에 대한 의견을 향후 신규 및 기존점 증축 프로젝트의 공간 기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사이먼 김영섭 대표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프리미엄 아울렛 공간의 미래 가능성을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리테일 공간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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