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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동두천시, 내년 국비 확보 전략 마련…김성원 의원 '원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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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덕시장 "국비확보, 동두천 미래 경쟁력 핵심"

    [동두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동두천시가 지역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

    경기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성원 국회의원과 ‘2027년도 국비 확보 및 주요 현안 건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데일리

    23일 국회에서 열린 '2027년도 국비 확보 및 주요 현안 건의를 위한 실무협의회'에 참석한 박형덕 시장(앞줄 오른쪽 세번째)과 김성원 의원(앞줄 오른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두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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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의회는 지방재원만으로는 대규모 숙원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역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와 국회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2027년도 국비 지원이 필수적인 핵심 사업을 김성원 의원실에 전달하고 구체적인 예산 확보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협의회를 통해 시는 △원도심 노후 가로환경 개선과 주거 쇠퇴 지역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 △하천 오염 방지를 위한 기초 하수도 시설 정비 △관광지 확대 개발에 대비한 교통·주차 인프라 확충 등 내용을 포함했다.또 캠프 북캐슬과 캠프 모빌의 우선 반환과 국가 주도의 반환·개발 전담기구 설치, 특별법 개정 등을 건의했다.

    특히 시는 미군부대 이전 여파로 가파른 인구감소를 겪는 만큼 하반기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평가에서 최근 5년간 인구 증감률에 대한 가중치 부여와 함께 동두천의 특수한 여건과 높은 폐업률 등을 보완 지표로 반영해야 하는 부분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박형덕 시장은 “국비 확보는 우리 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동두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성원 의원은 “동두천 핵심 예산 사업과 공여지 반환 등 지역 생존이 걸린 숙원사업들이 정부 정책과 예산안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동두천시와 완벽한 원팀을 구축해 국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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