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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검증된 해외 트레킹코스 모았다”… 교원투어, 베스트셀러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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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따라 상품 선택 가능

    세계비즈

    ‘해외여행 트레킹 베스트셀러’ 기획전 이미지. 여행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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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해외여행 트레킹 베스트셀러’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해외여행 트렌드는 현지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트레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

    이 같은 수요에 맞춰 여행이지가 검증된 트레킹 베스트셀러 상품을 엄선했다. 트레킹 난이도에 따라 가볍게 산책(왕복 1~2시간) 부담 없이 걷기(왕복 2~3시간) 활동적인 여행(왕복 4시간) 등으로 구분돼 있어 목적과 체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우선 가볍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는 ‘동유럽·발칸 6개국 9일’ 패키지가 있다. 동유럽과 발칸 지역의 주요 여행지를 둘러보는 중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 트레킹 일정이 포함됐다. 나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하노이·사파 5일’ 패키지도 부담 없는 트레킹 상품으로 꼽힌다. 고산지대 마을인 사파에서 완만한 트레킹 코스를 걷는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함롱산 전망대에서 사파 전경을 조망하고 사파 대표 소수민족 마을인 깟깟 마을을 둘러본다.

    트레킹 난이도가 높은 상품으로는 ‘북유럽·발트 7개국 12일’ 패키지가 있다. 전체 북유럽 상품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 중인 패키지로, 노르웨이 대표 트레킹 명소인 프레이케스톨렌에서 트레킹을 즐길 수 있고, 정상에서 넓게 펼쳐진 뤼세피오르드의 절경을 볼 수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자연 속을 걷는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트레킹 난이도에 따라 여행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 상품과 기획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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