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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성남시, 상대원 3구역에 전국 최대 규모 재개발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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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한국토지주택공사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협약 체결

    면적 45만㎡, 약 8700호 규모…‘성남시 2030 재개발사업’ 마지막 구역

    아시아투데이

    성남시는 2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박현근 수도권특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2030-2단계 상대원3 재개발' 사업시행 협약식을 가졌다.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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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엄명수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상대원 3구역에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성남시는 24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박현근 수도권특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2030-2단계 상대원3 재개발' 사업시행 협약식을 가졌다.

    상대원3구역은 면적 45만㎡, 약 8700호 규모의 대규모 재개발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을 통해 재개발지역 주민의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한다.

    '성남시 2030 재개발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중인데, 1단계 사업에서는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관리처분 단계에 있으며, 2단계 대상인 신흥3구역은 지난해 12월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고 태평3구역은 현재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상대원3구역은 성남시 2030 2단계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순환정비 구역인 만큼 "시민의 주거안정과 원주민 재정착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해 원도심 재개발의 새로운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원주민들이 겪어온 어려움과 아픔을 충분히 고려해 주민 부담은 최소화하고 재정착률은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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