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오리드코리아·함양군 협약 체결
[함양=뉴시스] 경남 첨단전략사업 투자협약식. (사진=함양군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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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지난 23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경상남도 첨단·전략산업 투자협약식'에서 경남도·오리드코리아와 100㎿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1조38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휴천일반산업단지 내에 내년까지 1단계로 연면적 3만807㎡, 40㎿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연면적 7만1799㎡, 100㎿ 규모로 확장된다. 약 300명(3교대 기준)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투자사인 오리드코리아는 2021년 부지를 매입한 이후 2024년 휴천일반산업단지 유치 업종을 강주물주조업(C24)에서 정보서비스업(J63)으로 변경했다. 지난해에는 함양군과 한국전력공사가 휴천일반산업단지 전력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설계를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인허가를 완료하고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리드코리아 관계자는 "휴천일반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낮은 연평균 기온 등 데이터센터 운영에 유리한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함양군을 최적지로 판단했다"며 "앞으로 함양군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회 환원 등 지역사회 기여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관계자는 "군은 오리드코리아의 투자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수년간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왔다"며 "이번 데이터센터 유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인구 유입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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