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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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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 '도시기반 대전환' 구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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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원주 도시기반 대전환'을 위한 구상 발표하는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6·3 지방선거 원주시장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 도시기반 대전환'을 위한 구상을 발표했다.

    곽 예비후보는 "원주 성장 구조를 근본부터 재설계하는 원주 도시기반 대전환을 통해 세수원을 2배 끌어올리는 등 '경제시장'의 면모를 보이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근의 공식 100'을 토대로 산업·경제·교통, 도시구조, 정주여건, 안전·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도시 기반 재설계와 실행으로 원주의 구조와 기반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부론을 중심으로 횡성과 음성을 잇는 강원-충북 광역 산업·물류벨트를 구축하고, 제조·물류·서비스산업에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지역경제 체질을 개선한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산학연이 함께하는 친환경기술공동센터 설립과 원주시청에 AX 전담지원팀 신설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또 교통 분야에서 권역별 고속버스 승차장과 직통 시내버스 도입, 시내버스 준공영제 등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군사 유휴부지의 시민 환원, 은퇴자 공동체 조성, 청년 공동주택과 돌봄 인프라 확충 등 전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 구축, 원주 취수장 문제 해결 등 안전·환경 분야 개선 의지도 보였다.

    곽 예비후보는 전날 여러 개의 반값 공약을 제시한 같은 당 원주시장 예비후보를 겨냥해 시의 세수원을 2배로 키우겠다고 강조하고, 가격을 내리면 재정수입이 줄어든다며 세수원을 줄이는 것은 신중함이 필요하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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