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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기상청은 24일 오전 10시15분 청주와 보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이어 오전 11시10분 괴산·충주·제천·음성·증평에, 오전 11시30분 진천·단양에도 확대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내린 눈의 양이 5㎝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이날 예상 적설량을 1~5㎝에서 중남부 2~7㎝, 북부 1~5㎝로 조정했다. 예상 강수량은 5~10㎜로 동일하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내 중남부를 중심으로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겠다"며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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