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이미지. /사진=케이뱅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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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브리프 황재희 기자] 케이뱅크가 이틀간의 공모주 청약에서 134.6대 1의 높은 경쟁률과 함께 약 10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쓸어모았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 20일부터 이틀 동안 실시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은 총 1764만주였다. 이에 대해 총 23억7412만주가 신청된 것으로 확인됐다.
청약 건수는 83만6599건으로 청약에 신청된 증거금은 약 9조85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거금은 중복 청약이 포함된 수치다.
케이뱅크는 오는 25일 납입 절차를 거친 뒤, 다음달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업계에서는 케이뱅크가 일정에 맞춰 상장에 성공할 경우 올해 첫 코스피 신규 상장기업 타이틀을 획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상장 후 케이뱅크의 예상 시가총액은 3조3673억원이다.
한편 이번 공모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 인수단으로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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