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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캐나다 총리, 취임 후 첫 방일 예정…무역 다변화·안보 공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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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부터 인태 3국 순방…투자유치·국방 협력 확대

    뉴시스

    [우드브리지=AP/뉴시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 5일(현지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우드브리지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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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오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인도, 호주, 일본을 차례로 순방한다.

    캐나다 총리실은 23일(현지 시간) 성명에서 "카니 총리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인도, 호주, 일본을 방문해 무역, 에너지, 기술, 국방 분야에서 캐나다의 노동자와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캐나다의 가장 강력한 인도·태평양 파트너 3개국을 찾는 이번 순방을 통해 안보와 번영에 핵심적인 지역 연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카니 총리는 인도 뭄바이·뉴델리를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 무역, 에너지, 기술·인공지능(AI), 국방 협력 확대를 논의하고, 기업 인사들과 투자·협력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이어 호주 시드니·캔버라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와 국방·해양안보, 핵심 광물, 첨단기술 협력을 논의하며, 호주 의회에서 연설한다. 캐나다 총리의 호주 의회 연설은 약 20년 만이다.

    일본 도쿄에서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청정에너지, 첨단 제조, 핵심 광물, 식량안보 협력과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FOIP) 관련 안보 공조 강화 등을 협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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