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A 씨의 죄질이 무거운 데다 피해도 중대하고, 피해자들과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9일 새벽 5시쯤 경기 안양시 서해안고속도로를 음주 상태로 역주행하다가 마주 오던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승합차에 타고 있던 4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A 씨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57%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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