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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천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식 개최...'미래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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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의 발자취가 100년 후,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역사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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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시장(앞줄 가운데)이 기념식 후 행사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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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4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 승격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경희 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박명서 시의회 의장과 시민과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96년 '군'에서 '시'로 승격된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이천의 역사를 기념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축하공연에서는 성악가 최정원과 림팍, 피아노 5중주의 무대에 이어, 트로트 가수 신승태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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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승격 3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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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기념식에서는 시 승격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해외 자매도시 축하 영상 상영, 퓨전국악퀸과 주요 내빈이 함께하는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김경희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민의 일상이 더 나아지는 변화, 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진하겠다"면서 "30년의 발자취가 100년 후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역사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트홀 로비에서는 '이천기록유산 군(郡)과 시(市)의 반세기'라는 주제로 이천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사진 436점이 전시됐다.
    아주경제=김문기 기자 kmg1007@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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