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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 부산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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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가 자랄 부산, 젊은 혁신으로 다시 뛰게 할 것"

    파이낸셜뉴스

    개혁신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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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이 24일 오전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지방선거 부산광역시장 예비후보로 공식등록하고 본격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정 대변인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오늘의 등록은 단순히 한 개인의 출마를 넘어 낡은 양당 정치에 신음하던 부산의 운명을 바꾸는 실천적 행동"이라며 강력한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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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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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대변인은 출마의 변을 통해 부산의 현주소를 '멈춰버린 심장'으로 진단했다.

    그는 "과거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였던 부산이 지금은 청년들이 떠나고 활기를 잃은 도시가 돼가고 있다"며 "지루하고 똑같은 정치를 반복해온 기득권 세력에게 더 이상 부산의 미래를 담보잡힐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최근 '만덕~센텀 대심도' 현장점검 등에서 보여준 날카로운 행정 비판을 이어가며 시정 혁신을 촉구했다.

    정 대변인은 "탁상행정으로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교통지옥을 방치하는 무책임한 시정을 끝내겠다"며 "현장을 무시하는 관료주의를 타파하고 오직 시민의 일상을 중심에 둔 '젊은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이번 선거를 '정치공학적 연대'가 아닌 '정책 완주'의 장으로 규정했다.

    그는 "누구에게도 빚진 것 없는 저 정이한만이 기득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부산만을 위한 혁신적 결단을 내릴 수 있다"라며 "양당 정치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부산의 생존이며, 반드시 끝까지 완주해 부산 시민의 자존심을 증명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이어 부산 토박이이자 이제 갓 아빠가 된 가장으로서의 진심도 전했다.

    그는 "부산의 거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란 제가 이제 막 태어난 제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것은 '떠나야 하는 부산'이 아니라 '살고 싶은 부산'"이라며 "아이와 함께 부산 사투리를 쓰며 평생 살아갈 터전을 만들기 위해 제 모든 것을 걸겠다"고 덧붙였다.

    정이한 대변인은 국무총리비서실 사무관을 역임하며 국정 운영의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 개혁신당의 대변인으로서 중앙 정치 무대에서 날카로운 논평과 정책 대안을 제시해 온 '젊은 정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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