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 장중 20만원 첫 돌파
SK하이닉스도 100만원 최초로 넘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10월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참석하고 있다. 2025.10.30 조용준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4일 오후 1시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63% 오른 20만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11% 오른 100만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오전에 장중 고가인 100만3000원을 찍었다.
양 사 주가는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코스피 급등을 이끌고 있다. 이날 오후 1시1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3% 오른 5953.01에 거래 중이다. 이 역시 사상 최고치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계속 올려잡고 있다.
이날 박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고대역폭메모리(HBM)4에서의 경쟁력 회복과 이로 인한 멀티플 재평가, 압도적인 메모리 생산능력으로 인한 실적의 폭발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수요가 인공지능(AI) 대순환주기로 구조화되며 이익 가시성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 증시에 주식예탁증서(ADR)로 상장하는 방안이 가시화될 경우 SK하이닉스의 저평가는 더 부각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60만원으로 올렸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