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재개관…환경 정비‧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완도해양치유센터는 2023년 11월 국내 최초 개관한 해양치유 시설로 개관 2주년을 맞은 지난해 11월 기준, 누적 이용객 12만 명을 기록하며 경제적 파급효과가 181억 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완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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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무휴로 운영해 온 전남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환경 개선을 위해 3월 20일까지 한 달여간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휴관 기간 동안 로비와 퀴진의 인테리어 리뉴얼, 조명 시설 개선, 가구 재배치 등 시설물 점검과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직원 대상 고객 응대, 프로그램 운영 방법, 안전 관리 등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한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관계자는 “치유객들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면서 “올봄, 힐링이 필요하다면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해양치유센터는 2023년 11월 국내 최초 개관한 해양치유 시설로 개관 2주년을 맞은 지난해 11월 기준, 누적 이용객 12만 명을 기록하며 경제적 파급효과가 181억 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청정한 해양기후, 해조류, 해수, 머드 등을 활용한 딸라소풀과 해수 미스트 테라피, 해조류 거품 테라피, 머드 테라피 등 16개 테라피 프로그램을 갖춘 국내 1호 해양치유 시설이다.
치유 테라피의 효과가 입소문을 타며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여행객, 체험 학습을 위한 학생, 단체 등 다양한 계층의 방문이 줄을 이어 2월 22일 기준 누적 13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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