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 (그래픽=김은지 eunji3467@newsis.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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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지역 2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월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전북지역 소비자 동향조사'에 따르면 도내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11.6으로 전월보다 0.4p 하락했다. 이는 전국지수(112.1)보다 0.5p 떨어진 수치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를 구성하는 15개 지수 가운데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장기평균(2003∼2021년)과 비교해 소비심리가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주요 지수별로 보면 현재생활형편(95→97), 생활형편전망(99→100), 향후경기전망(105→106)은 전월보다 상승했으나 가계수입전망(103→100), 소비지출전망(113→112), 현재경기판단(96→98)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타 지수에서는 가계부채전망(99→100), 금리수준전망(100→102)은 상승한 반면 취업기회전망(96→96), 가계저축전망(96→96)이 전월과 동일하였고 임금수준전망(123→121), 주택가격전망(125→106)은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전북 도내 6개 시 지역 4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377가구가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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