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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취업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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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관리·생성형AI 활용 입사지원서 작성 특강…중장기복무 제대군인 18명 참석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3일 부산청 4층 박재혁실에서 제대군인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제대군인 자산관리 특강과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 김경민 강사가 '통장부터 연금까지, 제대군인을 위한 금융설계'를 주제로 강의했다. 연금 관리와 재테크 전략 등 실질적인 자산관리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후에는 제니엘 이하정 강사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입사지원서 작성'을 주제로 실습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18명이 참석해 강의를 수강한 뒤 센터 지원제도 안내를 듣고, 담당 상담사와의 1대1 개별 상담 시간도 가졌다. 특히 자산관리 특강은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재무 설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올해 첫 워크숍을 연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취창업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1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관할 지역인 울산·양산 회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워크숍'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아시아경제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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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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