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학부모가 원하는 돌봄 시간대에 지역 내 '우리 동네 거점형 돌봄 기관'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맞춤 거점형(아침·저녁/방학 중 돌봄) 18곳, 휴일 거점형(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돌봄) 4곳 등을 개설한다.
또 지역 내 타 기관과 돌봄 연계 체제를 구축해 운영하는 소규모 기관 연계 3곳, 지자체 연계형 15곳 등도 올해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 대상 거점 및 연계형 돌봄시범사업 운영기관을 대폭 확대한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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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이번 거점·연계형 돌봄 운영으로 기관 간 돌봄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다양한 돌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돌봄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거점·연계형 돌봄 기관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향후 내실 있는 돌봄 모델을 발굴해 현장에서 유보통합의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맞춤형 돌봄, 휴일형 돌봄, 방학 집중형 돌봄, 지자체 연계형 돌봄 등 12곳을 운영했다. 기관 실정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내실 있는 돌봄으로 4.82점(5점 만점)의 만족도를 보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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