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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전기안전공사·기상청, 빅데이터 융합으로 '예측형 안전관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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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4일 전북 완주군 본사에서 기상청과 빅데이터 융합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전기안전공사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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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4일 전북 완주군 본사에서 기상청과 빅데이터 융합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예측·예방 중심의 과학적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상·전기안전 데이터 공유 및 융합 서비스 공동 개발 ▲AI 기반 위험 예측 및 사전점검 서비스 구현 ▲관련 정책 협력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전국 전기설비 점검 이력과 사고 데이터를 기상청 빅데이터와 결합해 AI 기반 전기설비 위험예측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 확대에 따른 신규 위험 요인에 대해서도 기상요인과의 연계 분석을 통해 맞춤형 안전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공공데이터 기반 민관 협력 모델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

    남화영 사장은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대응해 위험지역을 사전에 예측하고 점검하게 되면 국민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융합 기반의 과학적 안전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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