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성과 지역사회 환원
ESG 기반 공공책임 강화
부산 영도 청학동 해돋이 공부방 수녀님들과 사업단 관계자 기념촬영. 사진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난 13일 교내에서 ‘제9회 지역사회 사랑나눔 쌀 기증식’을 열고 쌀520kg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증은 ‘KMOU Ocean Dream Fair 2026’에서 기탁받은 쌀화환을 지역에 환원하는 후속 프로그램으로, 산학연협력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과 부산 영도 청학동 해돋이 공부방 관계자, RISE 사업단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전달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지역 상생 협력 방안과 향후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전달된 쌀은 어린이병원과 지역 초·중등학생 대상 공부방에 지원돼 아동·청소년의 생활 안정과 학습 환경 개선에 활용됩니다. RISE 사업단은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체계화하고, 부산형 RISE 사업의 성과가 지역 정주 기반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관계자들과 RISE 사업단 관계자 기념촬영. 사진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성과 공유회에서 창출된 산학연협력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성과 환류 모델’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합니다. 특히 ESG 기반 사회적 가치 실현을 구체화하고 대학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이서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 단장은 “이번 쌀 기증식은 KMOU Ocean Dream Fair에서 함께 만들어낸 산학연협력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실천적 환류의 시작”이라며 “RISE 사업은 단순한 사업 수행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과 같은 체감도 높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부산형 RISE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교육·연구·산학협력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야 한다는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기증식은 대학이 창출한 성과가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모델의 한 사례이다.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대학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2013~2026 iN THE 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