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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완주군, '봄을 마시는 고로쇠 축제' 2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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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면 대아수목원서 3월2일까지

    뉴시스

    [완주=뉴시스] 완주군 '2026년 봄을 마시는 고로쇠 축제' 3월28일 개막.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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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제4회 봄을 마시는 동상 고로쇠 축제'가 오는 28일부터 3월2일까지 3일간 대아수목원 주차장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동상고로쇠 작목반이 주관하는 축제는 동상면 고로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축제에는 지역 내 25개 농가가 참여해 고로쇠 수액을 비롯해 곶감, 표고버섯, 딸기, 생강 등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고로쇠 무료 시음과 함께 고로쇠 빨리 마시기 대회, 고로쇠 골든벨 등 방문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또한 길놀이 공연과 가수가 함께하는 축하 무대, 생활문화동호회의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돼 있다.

    고로쇠 막걸리 만들기, 키링·LED 전등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국밥, 김치전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축제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동상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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