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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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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형으로 돌아온 '원조 펫 맛집'…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내달 3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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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수백종의 펫을 포획하고 육성하는 재미로 높은 인기를 누린 '스톤에이지'가 방치형 장르로 다시 한번 이용자들과 만난다.

    24일 넷마블은 내달 3일 신작 모바일게임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전 세계 2억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지식재산권(IP)이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재해석된 게임이다. 공룡을 비롯한 매력적인 펫들이 파트너로 등장하는 원작 감성 및 핵심 재미를 계승했다. 원작의 상징인 펫 포획 및 탑승 시스템도 모바일 환경에 맞춰 구현됐다.

    원작 스톤에이지는 지난 1999년 최초 개발된 넷마블의 대표 IP다. 4대 정령에 의해 고도로 발달된 기계 문명이 멸망하고 석기시대로 회귀한 독특한 세계관과 펫을 포획하고 육성하는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각지에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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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톤에이지 키우기에서 이용자들은 다양한 펫을 수집해 자신만의 군단을 꾸리고 부족원들과 협력하며 니스 대륙 최강의 조련사에 도전하게 된다. 시리즈 최초의 모바일 방치형 게임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직관적인 수직 성장 구조를 통해 짧은 플레이만으로도 조련사와 펫을 성장시킬 수 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의 특징은 대규모 덱 구성이다. 이용자들은 6명의 조련사(캐릭터)와 18마리의 펫을 배치해 총 24기에 달하는 덱을 꾸려 자신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다. 특히 원작의 강력한 보스가 등장하는 대규모 레이드 콘텐츠 '강림전'은 수많은 펫들이 동시 출전하는 거대한 규모의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스톤에이지 키우기에는 '베르가'·'모가로스'·'얀기로'·'노르노르' 등 원작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펫들을 포함해 다양한 매력을 보유한 펫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원작 본연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귀여운 모습으로 재등장해 수집욕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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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펫들은 고유한 외형과 각기 다른 속성·역할군·스킬을 보유했다. 스킬 구성을 기반으로 광역 도발을 시전해 팀을 보호하거나 버프·디버프를 부여하는 등 각 펫들의 특징을 살려 본인만의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최고 등급 펫을 획득할 수 있는 포획권이 게임 내 퀘스트 보상으로 대량 제공된다. 넷마블에 따르면 누구나 꾸준히 게임을 즐기면 원하는 펫을 모두 얻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태생 등급에 제한받지 않고 모두 최상위 등급까지 올릴 수 있는 성장 시스템도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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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과 협력의 재미를 함께 살린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용자들은 서버 최강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천공의 탑', 실시간으로 상대방의 수확물을 노리는 '양식장', 부족원들과 힘을 모아 침공을 막아내는 '메카펫 사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오는 3월3일 중국, 베트남 등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넷마블은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하며 참여 보상으로 탑승펫 '카키'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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