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김정은 위원장과 정치 현황

    통일부 "김정은 국정수행·당 지도역량 강화 전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통일부는 9차 노동당 대회를 통한 북한의 당 인선 결과와 관련해, 세대교체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국정수행 기능과 당 지도역량 전반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취재진과 만나, 당 비서국 비서가 기존 7명에서 11명으로 늘고 국제비서도 복원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이어 노동당 부장으로 승진한 김 위원장 동생 김여정의 역할에 대해선 아직 북한 매체가 공개하지 않았지만, 대남이나 대외 분야에서 역할을 할지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과 위원, 후보위원 등 지도부 전반에 걸쳐 대규모 교체를 단행하면서 비서국 규모도 기존 7명에서 11명으로 늘렸습니다.

    또 조직비서로 당 실무를 책임지던 김 위원장의 최측근 조용원이 정치국 상무위원직은 유지하면서 비서직에서 제외됐는데, 최룡해를 대신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