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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동서식품, 맥심 슈프림골드에 멸균팩 재활용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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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 순환 강화로 연간 폐기물 43톤 절감..친환경 패키지 지속 확대

    인더뉴스

    포장재에 멸균팩 재활용지가 적용된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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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자원 순환 강화를 위해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포장재에 멸균팩 재활용지를 활용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멸균팩은 주로 두유나 주스 포장에 사용되나 종이, 알루미늄, 폴리에틸렌 등 복합 소재로 구성돼 분리가 까다롭습니다. 이 때문에 재활용률이 낮고 대부분 폐기돼 왔습니다.



    동서식품은 멸균팩에서 알루미늄 층을 분리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만을 활용해 맥심 슈프림골드 포장재에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3톤 규모의 멸균팩이 재활용돼 자원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입니다.


    맥심 슈프림골드에 사용되는 재활용지는 GR(Good Recycled) 인증을 획득한 포장재입니다. GR 인증은 재활용 제품의 품질과 친환경성을 정부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해당 포장재가 재활용 원료를 활용하면서도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 슈프림골드 멸균팩 재활용지 도입은 자원 순환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가치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친환경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패키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는 커피믹스 스틱의 잉크 및 유기용제 사용량을 줄였으며, 2023년에는 녹색기술 인증 포장재를 적용했습니다. 또한 2021년부터는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도입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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