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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검찰, 대신증권 압수수색…前 직원 주가조작 가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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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형사고발 조치 완료…조사 성실 협조"

    한국금융신문

    사진제공= 대신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증권사 부장이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 관련, 해당 직원의 전 근무처였던 대신증권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 24일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해당 전직 직원 A씨는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서 코스닥 상장사에 대해 주가조작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다.

    A씨는 자본시장법, 금융실명법,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말 퇴사한 상태다.

    대신증권 측은 "관련 의혹을 인지한 직후인 지난해 6월부터 자체 감사를 실시했으며, 내부 조사 결과를 토대로 A씨를 경찰에 형사고발 조치했고, 회사 차원의 중징계도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신증권은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도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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