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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두산연강재단, ‘미래 세대’ 도약 발판…30억원 장학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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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 진행

    아시아투데이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앞줄 가운데)이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6년 두산연강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생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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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김한슬 기자 = 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총 30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래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초·중·고 및 대학생 등 2만53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24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재단은 이날 대학생 175명에게 1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선보인 학생들이다.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두산 꿈나무 장학금', '다문화가정 장학금' 등 다양한 형태의 장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초 ·중 ·고 및 대학생 등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연간 총 30억원가량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가능성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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