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 사업 확보 전략 논의
내년 국도비 주요 사업 87건, 총 3545억원 목표
[홍성=뉴시스] 홍성군,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 확보 전략 회의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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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홍성군이 대통령 선거 공약을 내세워 2027년도 국도비 확보에 나선다.
24일 군에 따르면 내년도 국도비 주요 사업은 87건, 총 3545억원을 목표한다.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홍성군 대통령 지역공약인 '김 가공산업 특구 개발 적극 지원' 및 '용봉산 프리미엄 산림관광밸리 구축 지원'과 연계한 ▲마른김 소비지분산물류센터 건립(150억원) ▲육상 김양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116억원) ▲용봉산권역 지역상생거점 조성(180억원) ▲용봉산 내포사색길 조성(40억원) 등 지역 산업 및 관광분야의 핵심사업을 발굴했다.
이어 정부의 각 부처별 국정과제와 연계한 ▲자율주행차 잔향실 검증센터 구축(220억원) ▲농촌 에너지전환 로드맵 실증(193억원) ▲반려동물 헬스테크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233억원) ▲한국형 돔 AI 영상 및 음향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기술개발(62억원) 등 핵심사업의 국도비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군은 향후 국가재정운용계획과 정부예산 편성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발굴보고회 이후 바로 중앙부처, 충남도 등 부서별 방문계획을 수립하여 군정 핵심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성철 부군수는 “정부가 타당성, 효과성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전폭적인 지원을, 낭비성 관례사업은 과감한 구조조정을 선언한 만큼 대통령 공약 및 정부의 국정과제를 면밀히 분석하여 군에 꼭 필요한 신규사업을 발굴했다”며 “군민 삶의 질을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핵심사업의 국도비를 확보하여 지역 발전의 큰 획을 긋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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