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필 감독은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인터뷰에서 "문상민 배우가 무용, 보드 연습을 많이 했다"라며 "오전에 영화 얘기를 하고 나면 오후에 가서 무용을 하고 보드를 탔다"라고 말했다.
이종필 감독이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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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드민턴도 원래 잘 치더라. 세븐틴 멤버 부승관 씨와 입상도 했다고 들었다"라며 "부승관 씨가 현장에 커피차도 보내주고 촬영할 때도 놀러 왔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저는 온 줄도 몰랐는데, 뒤에서 음료수를 들고 방해 안 되려고 기다려주더라"라며 ""상민이 친구 부승관입니다"라고 소개를 하더라. 그래서 엔딩 크레딧 고마운 분들에 이름이 들어갔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등 차가운 현실에 놓인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로 그려내며 주목받은 이종필 감독의 연출작이다.
고아성이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은 여자 미정 역을, 변요한이 락 음악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요한 역을, 문상민이 꿈을 접고 현실을 사는 청년 경록 역을 맡아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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