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24일 강원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열린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교통안전 강화와 지방재정 형평성 확보를 위한 무인교통단속 과태료·범칙금 지방세입 전환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남관우 전주시의장[사진=전주시의회] 2026.02.24 lbs0964@newspim.com |
전북대표회장 남관우 전주시의장이 제안한 이번 건의안은 무인교통단속장비 운영으로 발생하는 교통범칙금과 과태료 수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방자치단체 세입으로 전환하거나, 교통안전 관련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의회는 무인교통단속 범칙금·과태료 수입의 지자체 귀속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과 지방세입 전환 및 교통안전 특별회계 설치 등 합리적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해당 건의안은 청와대와 국회의장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에 송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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