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3개 분야서 5개로…응용·융합 신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한계도전 연구개발(R&D) 사업의 2기 책임 프로그램 매니저(PM)를 공고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계도전 R&D 프로젝트는 민간 전문가인 PM에 R&D 전권을 맡기는 혁신형 R&D 사업으로 2024년 신규 사업으로 착수했다.
1기에서 바이오헬스, 소재, 기후·에너지 분야 PM 3명을 뽑아 운영했으며, 중간에 PM 1명이 사임하는 등 부침도 있어 왔다.
2기 모집에서는 기존 3개 분야에 관련 응용·융합, 기타 과학기술 분야 등을 추가한 5개 분야에서 1명 내외로 총 5명 내외를 선발한다.
이번 모집은 한계도전 PM에 연구재단 PM 규정을 준용하다 보니 임기를 2년밖에 둘 수 없어 새로 모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책임PM 공고 설명을 위해 이날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에서 설명회를 열었다.
윤경숙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각 분야 최고 수준 전문가인 책임 PM을 중심으로 한계도전 R&D가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실패 용인 연구문화를 조성할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2기 책임 PM에는 신규 연구주제 및 과제 기획, 과제관리와 성과 확산, 한계도전 R&D 체계 고도화 등 중요한 임무가 부여될 것"이라고 밝혔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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