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이 24일 '기상기후·전기안전 빅데이터 융합서비스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폭우, 폭염 등 '위험기상'이 예상될 때 전기설비를 사전 점검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기상청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협력하기로 했다.
기상청과 전기안전공사는 24일 '기상기후·전기안전 빅데이터 융합서비스 개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기상청은 기상 관측 자료와 한국형수치예보모델(KIM)이 생산한 예측 자료를 전기안전공사의 전기설비 점검 이력, 사고 정보와 융합해 연말까지 인공지능(AI) 기반 누전 설비 위험 예측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전기안전공사는 기상청이 개발한 모델을 내부 시스템에 탑재, 위험기상에 취약한 전기설비를 찾아내고 우선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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