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호남고속도로 익산IC에서 전북 익산시로 진입하면 '왕궁보석테마관광지'를 만날 수 있다.
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와 롤글라이더, 다이노키즈월드, 보석박물관 등을 갖춘 복합 관광지다. 다양한 실내·외 체험시설을 기반으로 최근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곳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익산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익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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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잠재력을 가진 왕궁보석테마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익산시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체류형 가족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익산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광 활성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은다.
관광 현황 분석과 개선 전략 수립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관광지 주요 콘텐츠를 통합한 '왕궁 다이노 패스권' 운영 △왕궁리 유적·미륵사지 등 익산 특화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여행상품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의 관광상품을 고도화하고 방문객 편의를 높여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험·체류 중심 구조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시의 한 관계자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춘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표적인 가족 체험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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