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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내 집 마련, 입지 선별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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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관망보다 빠른 실행, 수도권에서의 내 집 마련은 ‘결단력’이 좌우

    -역세권 입지의 주거복합단지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이투데이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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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부동산 시장은 수요자들이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부동산 정책들이 겹겹이 쌓여 2026년의 수도권 핵심 지역은 넘기 어려운 주거 장벽이 세워졌다. 집값이 수억을 넘어 수십억 원에 이를 정도이며 신규 공급은 줄어드는 반면 각종 규제는 강화되면서 새로운 주거 공간을 마련할 기회는 점점 더 희소해지는 현실이다.

    이 현실 앞에서 ‘돈을 더 모아야지’, ‘시기가 좋아질 때까지 기다려야지’ 고민하며 기다리는 수요자에게 전문가들은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말한다. 지금 수도권에서는 고민보다 먼저 실천하고 실행하는 것이 우선이다. 시장은 타이밍을 놓치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집값 상승)를 치러야 한다는 교훈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실행을 위해선 신중함이 필요하다. 첫 내 집 마련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두 번 살 여력이 없다면 처음부터 입지 좋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여기서 ‘입지’의 기준은 과거와 비교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외곽 지역이라고 생각한 곳을 지금도 살펴보지 않는다면 이는 오산이 될 수 있다. 지하철 노선 다중화와 GTX(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구축으로 인해 옛 외곽으로 치부되던 지역이 이제는 ‘새로운 중심’이 됐기 때문이다. 그만큼 주거 및 미래 가치가 검증된 곳이라면 규제에도 매수에 나설 결단력이 필요하다. 내 주변에 입지가 좋고 출퇴근이 편리하며 향후 발전 가능성까지 큰 데다가 자금 부담까지 덜 한 신규 분양 단지라면 검토해볼 만하다는 의미다.

    이렇듯 수도권 접근성을 고려하는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의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가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47층까지 치솟는 3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74, 84㎡ 400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89㎡ 156실 그리고 판매시설을 갖춘 주거복합단지로 지어진다.

    ‘센트럴’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되듯이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의정부역세권 입지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 그 이유는 명확하다.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1호선과 경전철, 교외선을 넘어 향후 GTX-C노선(예정)까지 더해지는 ‘쿼드러플 역세권’으로의 변모를 앞뒀기 때문이다. 강남권과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물리적 거리를 단숨에 좁히며 곧 ‘의정부는 외곽’이라는 과거의 공식을 깨뜨리는 트리거가 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 역시 원스톱 인프라를 선호하는 주거 트렌드에 최적화돼 있다. 이 단지는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 로데오거리의 풍부한 상권과 대형 의료시설이 인접해 있는 것은 물론 초·중·고교와 학원가 이용도 쉬워 자녀를 둔 실수요자에게 탁월한 주거 여건을 제공한다. 호국로와 평화로를 이용한 시내 이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뛰어나 차량 이용 편의성까지 좋다.

    단지가 들어서는 의정부시는 지난 10.15 부동산 대책(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비규제 지역이라는 점이다. 강력한 규제가 적용되는 수도권 다른 지역에 비해 청약 및 대출 조건이 훨씬 유연해 수요자가 자금 마련 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 상대적으로 여유롭기 때문이다.

    아파트 청약 자격 역시 진입 장벽이 낮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만 충족했다면 만 19세 이상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누구나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거주의무기간과 재당첨 제한도 없다. 여기에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가점이 낮아 청약을 망설였던 젊은 수요자는 물론 기존 주택 보유자에게도 선택지가 열려 있다는 점에서 내 집 마련은 물론 임대로 노려보기에도 적절하다.

    쿼드러플 역세권이라는 압도적인 교통 여건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여기에 문턱 낮은 청약 조건까지 더해진 이 단지는 고민으로 시간을 보내기보다 확실한 입지를 선점하려는 수요자와 투자자라면 특히 더 눈여겨볼 만하다는 평가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에 대한 구체적인 분양 일정과 상세 정보는 3월 문을 여는 견본주택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경찰서 인근에 마련된다.

    [이투데이/윤이나 기자 (dlsk9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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