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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대구 중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한다…3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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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 중구청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3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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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 중구청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3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고금리 장기화와 내수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업체당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이자의 2%를 2년간 구비로 보전해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대구신용보증재단에 3억원을 출연하고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에 해당하는 3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iM뱅크 중구청지점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대출하게 된다.

    구는 올해 보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나 대구시 정책자금 수혜 업체의 경우 지원이 제한됐으나 해당 규정을 완화해 중복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특례보증 신청은 내달 3일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 앱 보증드림을 통해 가능하다. 대구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의 보증상담 예약 서비스를 이용해 사전 예약 후 방문 신청도 할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올해는 지원 대상 확대 등 제도를 보완해 소상공인의 자금 접근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춘 지원 정책을 추진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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