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중구 해외건설 교육센터에서 열린 제50회 정기총회에서 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왼쪽 네번째)이 해외건설 수주 확대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업계 관계자들에게 표창을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외건설협회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파이낸셜뉴스] 해외건설협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해외건설 수주 2조 달러 조기 달성을 위한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마련된 정기총회를 24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회원현황 △2025 회계연도 사업실적 △2025 해외 건설 수주실적 등 3건이 보고됐다. 또 △2025 회계연도 결산 △2026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 △회원이사 선출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해외건설 수주 2조 달러 조기 달성을 위한 해외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삼고, AI를 활용한 정보 분석 및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베트남 등 해외 K-City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공항, 철도 분야로 융복합 K-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50년의 해외건설 역사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협회 및 업계의 자료를 해외건설산업의 자산으로 축적하여 차세대 전수하는 5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만희 회장은 "해외건설산업은 단순 EPC 중심의 사업에서 투자부터 금융까지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변화하는 시기에 있다"며 협회는 "AI를 활용한 해외 정보의 질적 고도화와 해외 협력채널 강화를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